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판다로사 '빕스'로 개편

제일제당에서 분사한 외식업체 푸드빌은 지난달 신동방으로부터 인수한 패밀리 레스토랑 '판다로사' 삼성점과 홍대점을 11월 1일 독자 브랜드인 '빕스' 매장으로 개점한다고 24일 밝혔다.푸드빌은 개점을 기념, 30일 홍대점에서 무게 8㎏ 이상의 세계에서 가장 큰 스테이크 굽기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빕스는 스테이크 및 샐러드 전문 레스토랑으로 2003년까지 20개 매장에서 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