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우콤, 서수길 대표 체제 돌입


서수길 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나우콤을 인수했다. 나우콤은 서수길 대표이사 경영체제로 본격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쎄인트인터내셔널(대표 서수길)은 나우콤 경영권을 포함하여 21.8%의 지분을 확보하고 지주회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양수도대금은 약 170억원이며 주당 가액은 9,500원이다. 전문 경영인 출신인 서수길 대표는 SK C&C 기획본부장을 거쳐 액토즈 소프트 대표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역임했다. 서 대표는 “우선적으로 아프리카TV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글로벌 및 모바일로 확장시켜 나갈 것이며 게임 영역에서도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를 겸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