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웅제약 발기부전치료제 공동판매계약에 강세

대웅제약(69620)이 발기부전치료제 공동판매계약을 재료로 강세를 보였다. 24일 대웅제약은 한국릴리와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공동 프로모션계약을 체결했으며, 영업영역과 마케팅에서의 역할분담을 통한 시너지로 매출확대가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전일보다 1,150원(5.96%) 오른 2만450원에 마감해 지난 2일 이후 처음으로 2만원대를 넘어섰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