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우 연구원은 “4월 취급고는 전년 대비 15% 증가하며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 격화로 인해 프로모션비용이 증가했고 SO송출수수료도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가 예상돼 실적 개선은 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가능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미디어사와 50대 50으로 투자해 터키 홈쇼핑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며 “터키의 소비시장은 양호한 수준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