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통료 기본요금 위주로 내린다

당정, 24일 6~10%대 인하폭 최종 결정이동전화 요금이 적게는 6.4%, 많게는 10.8%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강운태 민주당 제2정조위원장은 23일 오전 열린 당4역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현재 6.4%, 8.5%, 10.8% 등 3개의 이동전화 요금 인하폭을 검토 중"이라며 "내일 당정회의를 갖고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번 조치로 인해 소비자에게 4,900억~9,000억원 가량의 이익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며 "서민층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본료 위주로 인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정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