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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선물시황] 국채선물 상승세로 반전
입력1999-11-19 00:00:00
수정
1999.11.19 00:00:00
서정명 기자
CD선물 12월물 가격도 국채선물 가격에 연동되며 소폭 상승했다. 전일과 같은 92.97포인트로 개장한 12월물은 현물CD금리가 0.01%포인트 상승했지만 향후 금리안정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중등락폭은 0.02포인트에 지나지 않아 거래량은 361계약으로 미미했다. 달러선물 12월물은 기업들의 네고물량과 저가매수세가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전일보다 1원 상승했다. 1,175원이 새로운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 1,17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서정명기자VICSJ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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