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친환경 도자기 브랜드 젠한국과 한샘이 공동 개발한 ‘로얄 아젤리아 4인 홈세트(총 20개 세트)’를 70% 할인한 8만9,000원에 선보이며 1만5,000원 상당의 티스푼, 티포크 5인조 세트도 추가로 증정한다. 지름 30㎝로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항균 크린팬’은 반값인 9,900원에 판매하며 엘르 샤틴 수저 10인 세트는 20% 할인된 3만6,000원에, 자체 원적외선 방출로 조리 시간은 줄이면서도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실리트 실라간 냄비’ 4종 세트는 65% 할인율을 적용한 49만9,000원에 선보인다.
한샘의 온라인 쇼핑몰인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도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부침개 조리에 적합한 콤보 그릴(테팔)은 인터넷 최저가인 20만2,800원에 판매하며 남은 명절 음식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락앤락 밀폐용기 역시 인터넷 최저가인 2만9,00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