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상사 “예멘 LNG 프로젝트 자금지원 논의 안해”
입력2005-08-05 17:18:35
수정
2005.08.05 17:18:35
채권단이 현대상사가 추진하고 있는 예멘LNG 프로젝트에 약 7,400만달러의 자금을 빌려주기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현대상사 주가가 올랐다. 5일 현대상사 주가는 전날보다 3.32%오른 7,780원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현대종합상사의 채권은행인 외환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채권단이 현대상사의 예멘 LNG프로젝트에 대해 7,400만달러 가량의 자금을 빌려주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소문에 대해 “현대상사에 대한 금융지원방침이나 다른 어느 것도 결정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