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알에프세미, 상반기 영업이익 42억…전년동기 比 15.3% 상승

알에프세미는 상반기 매출액 166억, 영업이익 4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3.1%, 15.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2분기 실적은 매출액 85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을 달성, 전기대비 각각 23.8%, 3.4% 상승한 것이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휴대용 IT기기의 수요 증가에 따른 마이크로폰용 반도체(ECM)칩 판매 증가와 신규 제품인 TVS 다이오드 매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에 순간 과전압 보호 기능을 갖춘 TVS 다이오드의 지속적인 증가와 기존 마이크로폰용 반도체(ECM)칩의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가 실적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 이진효 대표는 “세계 경기 불안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테블릿PC 수요는 이어지고 있고 신규제품인 TVS 다이오드 생산도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도 성장을 이어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