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는 신제품 제습기(WHD-100) 출시, 본격적으로 제습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정수기에 이어 제습기 신제품 출시하며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루헨스 2014년 신형! 강력한 제습효과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자랑하는 제습기(모델명 WHD-100)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하루 최대 14L의 대용량의 습기를 제거하는 강력제습 능력을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켜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확 줄였다.
또 습도선택, 연속 및 예약 제습, 풍향 조절, 자동 제상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춰 계절구분 없이 365일 빨래 건조 등 쾌적한 일상 생활을 제공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 판매가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가격은 38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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