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네동향] 여성영화 특별전 체코서

체코 프라하의 페비오페스트 2003(23일 ~31일)에서 `한국의 여성영화인들`이라는 주제로 특별전이 열린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 해외 진흥부와 공동 기획된 이번 특별전에 선보일 작품들은 `공동경비구역 JSA` `반칙왕` `와이키키브라더스` `고양이를 부탁해` `버스 정류장`이다. 이들 영화들은 각각 여성영화감독 또는 프로듀서가 제작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중 `버스 정류장`의 이미연감독으니 `반칙왕`의 제작자이기도 해 특별초청을 받았다. 페비오페스트에는 특별전외에 `감독의 초상-이창동`섹션에 `초록물고기` `박하사탕`이 초청됐다. <김상용기자 kimi@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