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쿄­미쓰비시은 아 최대은행 부상

【홍콩 AFP=연합】 일본의 도쿄­미쓰비시은행이 지난 3월로 끝난 회계연도에 7천1백90억달러의 자산을 가진 아시아 최대의 은행이 됐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시사주간지 아시아 위크 최신호가 11일 보도했다.지난 96년 4월 미쓰비시(삼릉)은행과 도쿄(동경)은행이 합병하여 발족한 도쿄­미쓰비시은행은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도쿄소재 다이이치 강교(제일권업)은행을 물리치고 최대의 은행으로 부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