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주마을 신촌점 오픈 국순당은 자사 직영주점인 '백세주마을'의 신촌점을 11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점과 종각점 등에 이어 8번째로 문을 여는 신촌점은 면적 264㎡, 106개 좌석으로 20~30대 초반이 주를 이루는 신촌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인테리어로 매장을 꾸몄다. ■ 떠먹는 블루베리 치즈케익 출시
뚜레쥬르는 숟가락으로 간편하게 떠 먹을 수 있는 케익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떠 먹는 고구마 치즈케익'과 '떠먹는 블루베리 치즈케익'(사진) 등 두 종류로 칼이나 포크가 필요 없이 수저로 부드럽게 떠먹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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