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plus의 Twin클럽 최병곤 전문위원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최병곤 전문위원은 ‘2013년 2분기 증시를 이끌 주도주를 이번 무료 공개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지금이 원금회복 최적의 기회’라고 밝혔다.
최 위원은 최근 미국 시퀘스터 발동 및 이탈리아 정국불안, 북한 제재결의안 채택 등의 변수가 속출하는 장세 속에서 위지트(036090), 링네트(042500), 피델릭스(032580), 다스텍(043710), AP시스템(05460) 등의 종목을 추천하여 수익을 낸바 있다.
현재 ‘Twin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방송에서는 체계적인 증권교육과 실제 장중에 이뤄지는 매매를 모두 공개 중이며, SENplus의 유료ㆍ무료회원들은 모두 이용 할 수 있다.
최병곤 전문위원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 (http://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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