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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인터넷서스/신용카드 정책·정보 등 제공

◎6월부터 전자상거래 본격화국민카드(사장 이기용)가 신용카드 정보 등을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민카드는 10일 신용카드와 관련된 정책이나 정보 등을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ookmincard.co.kr)에 담아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날마다 새롭게 수집된 각 신문의 신용카드정보를 「빅맨소식」에 올리는 것은 물론 전국 지점의 주소 및 연락처를 그래픽으로 제공한다. 또 기존 신용카드의 서비스 및 가입안내, 국내외서의 사용안내 코너를 설치해 동영상과 음성으로도 서비스한다. 국민카드는 특히 「WWW여행」코너에서는 마스터 비자를 비롯한 국내외 신용카드사들의 홈페이지 등과 심마니 등 국내외 유명 검색엔진 10개를 비롯,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있는 국내 금융기관과 각각 연결해 최근의 금융정보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언론매체와 국내외 대학, 청와대를 비롯한 공공기관 등과도 연계, 다양한 시사 및 금융정보를 함께 게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카드는 오는 6월부터는 「사이버 쇼핑몰」가동 등을 통해 본격적인 전자상거래를 개설키로 했다.<남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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