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900억원대 광장동 부지/신원 JMC 소유로

신원그룹(회장 박성철)이 한국화이자 소유로 9백억원대인 서울 광장동 부지를 소유하게 됐다.신원 계열사인 신원JMC는 27일 미화이자가 갖고 있던 한국화이자의 지분 50%에 대한 감자를 통해 신원의 소유지분 34.1%를 68.2%로 늘리고, 광장동 공장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넘겨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