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세계 최소형 레이저 복합기 출시


삼성전자가 1일 세계 최소형 레이저 복합기(SCX-4200)를 출시했다. 이 복합기는 올해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가전제품전시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높이 23.5cm, 무게 9.5kg으로 세계 최소형을 자랑하고 있다. 흑백 출력 및 복사, 컬러 스캔 등 프린터, 복사기, 스캐너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분당 18매의 출력이 가능하다. 또 신분증의 앞면과 뒷면을 한장에 복사해 출력하는 ‘신분증 복사 기능’, 인쇄물을 스캔하면 곧바로 편집 가능한 문서 파일로 바꿔주는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20만원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