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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관련 특성화고교 설립

경기도 안산시에 국내 최초의 인터넷 관련 특성화고교인 「한국 디지털미디어고교」(가칭)의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22일 『학교법인 한솔학원(대표 이민상·39)이 지난달 인터넷 비즈니스 전문인력의 양성을 목적으로 안산시 와동에 한국디지털미디어고교의 설립승인을 신청해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3월 개교예정인 한국디지털미디어고교는 인터넷 비즈니스(전자상거래)와 웹프로그램, 웹디자인, 웹캐릭터 등 4개 학과로 나누어 각 과당 30명씩 모두 12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교와 이미 설립인가가 난 이천도예고가 내년 문을 열게되면 경기지역엔 한국 애니메이션고와 성택 조리고, 두레 자연고, 한국 관광고, 청담 정보통신고 등 모두 7개의 특성화고교가 운영된다. 수원=김인완기자IYKIM@SED.CO.KR 입력시간 2000/03/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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