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궁금한 세무정보 e메일로 받으세요"

국세청, 27일부터 서비스이번주부터 궁금한 세무정보를 e메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국세청은 27일부터 사업자 또는 일반인이 세무관서나 국세청 홈페이지를 찾지 않아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e메일로 필요한 세무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국세통합전산망에 e메일 주소를 등록한 사업자, 홈페이지 방문자 등 총 20만명을 대상으로 ▲ 최신 세무정보 ▲ 보도자료 ▲ 최신 세무정보 ▲ 보도자료 ▲ 최신 세무상담 자료 등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최신자료 및 이용자별 맞춤자료가 제공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