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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마스타카드는 31일까지 2주 동안 캐세이패시픽 일반석 왕복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홍콩과 대만, 싱가포르, 세부, 발리,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시아의 8대 인기 여행지 대상이다. 인천-홍콩 일반석 왕복 항공권의 경우 33만1,500원부터, 대만 노선 39만500원부터, 세부 노선 39만4,800원부터, 발리 노선 45만7,8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노선 46만6,200원부터, 싱가포르 노선은 49만7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 프로모션 페이지(goo.gl/QXoS85)에 행사코드(KRSAMSUNGMC)를 입력하면 참가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한 항공권으로는 9월10일부터 11월30일까지 여행을 출발할 수 있다. 참여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숙박예약권(2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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