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투증권,투신전환결정
입력1997-05-24 00:00:00
수정
1997.05.24 00:00:00
국민투신증권은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하지 않고 계열사인 현대투자자문의 투신운용사 전환을 통해 자산을 운용할 예정이다.23일 국민투신증권 관계자는 『별도의 자회사 설립절차없이 기존 현대투자자문을 투신운용회사로 전환하고 국투의 운용조직을 전환투신사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운용조직을 분리해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할 것인지, 투자자문을 투신운용회사로 전환할 것인지, 또 별도의 자회사를 설립하되 현대투자자문을 그대로 존치시킬 것인지를 두고 숙고해왔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