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경 블루칩비누, '항균마크' 획득
입력2001-05-15 00:00:00
수정
2001.05.15 00:00:00
애경산업의 '블루칩비누'가 지난 11일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이 인증하는 '항균마크(S마크)'를 획득했다.애경 측은 이번 인증획득으로 블루칩 비누의 항균성분(TCC)이 세균번식을 막아준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인정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첫 출시된 이 제품은 과지방산 및 순식물성 비누칩을 사용,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특히 여름철 땀으로 인한 세균번식을 막아주는 장점이 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은 산업자원부 산하 국가공인 전문시험검사연구기관으로 KS, Q마크, 중소기업우수마크(GQ) 등을 인증하는 기관이다.
김호정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