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저축銀, 대출금 갚아주는 보험서비스 ‘현대 대출 안심서비스’ 제공

현대저축은행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때 보험사가 대신 갚아주는 ‘현대 대출 안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현대 대출 안심서비스 지원 대상은 현대저축은행 신용대출 고객이다. 고객이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대출기간 중 사망 및 80% 이상 장애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때 보험사가 대신해서 갚아준다.

최대 5,000만원까지 갚아주며, 가입 후 최대 5년까지 보장된다. 보험료는 현대저축은행이 전액 부담해 고객은 대출 신청 시 가입 신청서 작성만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계천 대표이사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채무불이행 부담을 덜어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현대 대출 안심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