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주재성씨 내정


우리금융지주의 계열사인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에 주재성(57ㆍ사진)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현재 공석인 연구소 대표로 주 전 부원장 등을 후보로 압축했으며 절차를 거쳐 6월 초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주 전 부원장은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감원 비서실장, 총괄조정국장을 거쳐 은행 담당 부원장보와 부원장을 지낸 뒤 지난 3일 퇴임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올 3월부터 대표 자리가 비어 있었으며 우리금융은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된 우리FIS와 우리프라이빗에쿼티(PE) 등 다른 2개 계열사의 신임 사장도 함께 선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