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02층 초고층빌딩 건립계획안/삼성,이달중 수정 제출

삼성그룹이 지난달 서울시로부터 건축허가 사전승인이 반려된 1백2층 초고층 빌딩계획안을 이달중에 보완, 다시 강남구에 제출할 예정이다.11일 삼성에 따르면 서울시가 보완을 요구한 건폐율 축소와 문화광장 및 조경시설 확대설치, 복합용도의 판매시설 축소, 도곡역과 1백2층 건물간의 지하 연결통로 확보 등의 내용을 상당부분 수용해서 다시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성측은 서울시가 반려한 초고층 건축계획안은 내용보완을 요구한 것이기 때문에 시의 요구대로 보완할 경우 승인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박영신 객원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