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12일 경기도 용인 코오롱 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린 고(故) 이동찬 명예회장의 영결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빈소를 떠난 운구 행렬은 고인의 집무실이 있는 서울 통의동 코오롱사옥, 성북동 자택, 과천 본사를 거쳐 영결식장인 용인 코오롱 인재개발센터, 장지인 경북 김천시 봉산면 금릉공원묘원으로 향했다. /사진제공=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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