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셋 플러스] 이상품 어때요, 신영밸류고배당증권(주식)

배당수익 양호 종목 장기투자


신영증권은 지난 10년간 신뢰할만한 성과를 달성해 온 '신영밸류고배당증권(주식)'를 추천한다.

'신영밸류고배당증권'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배당주 펀드 중 하나로 꾸준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03년 설정된 이래 올해로 10년이 된 이 펀드는 지난달말 기준으로 누적수익률이 405%에 이른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0.15%, 12개월 수익률은 27.30% 를 기록하는 등 올해 들어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홍콩 유력월간지 '아시아 에셋 매니지먼트'가 주최하는 '2012 베스트 오브 베스트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주식형부문 최우수상을 받았고 올해는 '2013 제로인 펀드 어워즈'에서 배당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영밸류고배당증권'은 배당수익이 양호한 기업과 시장지배력을 가진 기업 자산가치가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장기 투자한다. 잦은 매매나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의 편입비율을 조절하는 마켓타이밍 방식 투자를 지양하고 여러 종목에 폭넓은 균등 분산투자 원칙을 지킨다.

펀드매니저가 운용과 리서치를 함께 수행함으로써 운용에 대한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있다는 점도 운용철학 중 하나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가치투자의 선구자로 불리는 허남영 신영자산운용 본부장이 설정 당시부터 현재까지 줄곧 총괄하고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올해 들어 배당주 투자에 대한 인식이 낮은 금리와 저성장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투자처란 생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안정된 성과를 이어온 '신영밸류고배당증권'이 불확실성이 커진 시장에서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선취수수료 1%에 연 1.18%의 보수가 부과되는 Class A형과 연 1.35%의 보수가 부과되는 Class C1형으로 나뉜다. 중도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투자시 이익금의 70%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