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왼쪽부터) 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이창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박동문 코오롱아이넷 대표이사, 서진석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19일 오전 한국거래소 여의도 서울사옥에서 코오롱아이넷의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기념식을 가진 가운데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코오롱아이넷은 지난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철강ㆍ화학제품 등을 수출입하는 종합상사 업체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