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영화 박스오피스] 해외영화 '돌격 앞으로'

해외 영화가 모처럼 극장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박스오피스 순위자료에 따르면 호머의 원작을 왜곡시켰다는 논란 속에서도 '트로이'가 관객 수 33만여명을 동원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올 여름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공포 영화의 시작을 알렸던 '디 아이2'는 5만9,000명으로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하류인생', '아라한 장풍 대작전' 등 한국 영화들이 따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고전을 면치 못했던 해외 블록버스터들이 올 여름엔 관객몰이에 성공할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