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두산인프라코어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435개 협력사들로, 기준 금리보다 최대 3.31%포인트 낮은 이자율로 운영ㆍ시설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아울러 설비ㆍ장비 도입 자금 지원, 네크워크 론,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출연 등을 통해 올해 총 2,100억원을 협력사에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