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양정보통신 부도
입력1997-02-14 00:00:00
수정
1997.02.14 00:00:00
중견 PC업체인세양정보통신(대표 윤종대)이 13일 부도로 쓰러졌다.세양정보통신은 지난 12일 외환은행 장안동지점(1억원), 보람은행 압구정지점(10억원), 평화은행 장안동지점(9천7백만원)에 돌아온 11억9천7백만원의 어음을 막지못해 1차부도를 낸후 이날 외환은행 장안동지점에 20억원, 보람은행 압구정지점에 30억원 등 추가로 돌아온 50억원의 어음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됐다.<관련기사 11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