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갤러리아 명품관」 재단장 오픈

갤러리아백화점(대표 최상순) 명품관이 리뉴얼공사를 마치고 지난 22일 재개점했다.갤러리아백화점은 총공사비 70억원을 들여 지난 6개월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명품관을 전면 리뉴얼, 재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장면적 2천6백50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갤러리아 명품관은 골프의류·생활용품·귀금속·패션의류·화장품매장 및 고객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1백30개 해외 유명브랜드를 종합판매한다. 연매출액은 96년 5백62억원에서 지난해 29.2%가 늘어난 7백26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8.8%가 늘어난 9백3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이강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