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서울ㆍ전주ㆍ충남ㆍ대구ㆍ부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에는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와 김현진 레인디 대표, 강석흔 본엔젤스 이사, 김세중 젤리버스 대표 등이 강연ㆍ토론자로 나선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한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 국내 비즈니스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사례를 다뤄 예비 창업자ㆍ개발자들과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트라이앵글 토크 콘서트는 내달 2일 서울 을지로의 T타워 수펙스홀에서 시작해 13일 전주 독립디지털영화관, 16일 충남 선문대 아산캠퍼스, 23일 대구 ICT파크, 30일 부산 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http://oic.tsto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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