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개포 주공2단지 내달19일 시공사 선정

개포 주공2단지 내달19일 시공사 선정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2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주민동의률이 80%선을 넘어섬에 따라 오는 8월19일 재건축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시공사 입찰에는 당초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주택부문·대림산업·LG건설·쌍용건설등 7개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으나, 입찰마감 결과 삼성물산과 대림산업등 2개업체만 입찰서를 제출했다. 개포 주공2단지는 2만9,331평의 부지에 8~25평형 32개동 1,400가구가 들어서있으며 조합측은 이를 헐고 24~61평형 1,750가구를 새로 지을 계획이다. 건물착공은 인허가·이주시기등을 고려해볼때 2003년초께 가능할 것이란게 추진위측 설명이다. 이종배기자LJB@SED.CO.KR 입력시간 2000/07/24 19:1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