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작년 증권사직원 감소 증시침체로 220명이나

주식시장이 최악의 침체를 보인 지난 96년중 많은 증권사 직원들이 증권업계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정부의 인가를 받은 환은스미스바니증권사를 포함해 96년말 현재 국내 34개 증권사의 직원수는 2만8천3백97명으로 지난 95년말에 비해 2백20명이 감소했다. 증권사별로는 19개사의 직원이 감소했으며 회사별 감소인원은 대신증권이 1백32명으로 가장 많고 대우 1백18명, 고려 95명, 쌍용투자 88명, 동서 75명 등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