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1세기 대비 개발추진 기술 생명공학 등 7개분야 선정

우리나라가 21세기를 맞아 추진해야 할 대형복합기술에 미세표면처리기술과 같은 플라즈마응용과 인공장기등을 연구하는 생명공학, 물류정보체계및 위성항법시스템을 다루는 교통분야등 모두 7개 분야가 선정됐다.대우그룹 부설 고등기술연구원(원장 임효빈)은 지난해 과학기술처로부터 위탁받은 대형복합기술개발에 관한 기획연구에서 ▲플라즈마응용 ▲생명공학 ▲교통 ▲해양 ▲계산과학 및 공학 ▲환경 ▲원자력 등 모두 7개 분야를 선정, 20일 발표했다. 연구원은 21세기 과학기술의 목표를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의 자립, 교통 및 물류체계의 선진화, 쾌적한 환경의 복지국가 건설에 초점을 맞춰 이 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