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4일 보고서를 통해 “종이는 중국 소비재 필수 재료”라며 “저평가 받을 요인이 없다”고 평가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차이나하오란은 중국 내 폐지재활용 1위, 식품백색카드지 8위 업체”라며 “중국인의 소득증가로 인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식품 관련 소비재 수요가 증가하면서 식품포장지 공급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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