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영업을 하고 있는 전국 35개 도시의 점장들과 지역 책임자 350명이 26일 뚝섬 서울숲에 모여 숫자 350을 만들어 'CO2 줄이기 글로벌 350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350은 지구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최고치를 350ppm으로 유지하자는 전 세계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서울의 평균 CO2농도는 392.5ppm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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