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重, 국내 최초 가스터빈 수출

09/19(토) 14:35 현대중공업은 19일 국산 가스터빈을 해외로 첫 선적, 수출했다. 국내 발전설비업 사상 최초의 터빈 수출품인 이 가스터빈은 현대중공업이 지멘스-웨스팅하우스로부터 2억달러에 수주한 발전용 가스터빈 및 발전기 12기중 1차분으로 120메가와트급 발전용 가스터빈 2대, 발전기 1대이다. 나머지 물량은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할 계획이다. <<'마/스/크/오/브/조/로' 24일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