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빈폴, 여자 핸드볼팀에 단복


제일모직의 빈폴은 베이징 올림픽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모아 국가대표 여자핸드볼팀에게 단복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단복으로 협찬된 제품은 올해 빈폴이 새롭게 선보인 ‘1st Player(퍼스트 플레이어)라인’(사진)으로 1st Player 로고는 대한민국의 대표를 상징할뿐 아니라 지성과 스포츠맨십을 겸비한 최고의 플레이어를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빈폴은 1st Player라인의 티셔츠를 비롯해 면바지, 빈폴로고 모자, 메신저 백 등을 선수단에 전달했으며 여자핸드볼 대표팀의 감독과 코치진에게는 빈폴옴므의 수트와 셔츠, 넥타이 세트를 제공해 선수단 전체가 통일된 복장을 할 수 있게 했다. 한편 빈폴은 앞으로 태극마크가 부착된 1st Player 피케셔츠를 출시하는 한편 핸드볼 관련 프로모션을 기획해 수익금 중 일부를 핸드볼협회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