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52부작 국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 2월 3일 첫 방송


손오공은 29일 52부작 국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가 다음 달 3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후 5시 10분에 KBS 2TV를 통해 선보일 터닝메카드는 최근에 방영된 국산 애니메이션 중 보기 드물게 편당 26분, 총 52화로 제작된 대작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터닝메카드는 미니카와 카드가 결합해 거대한 생명체로 변신하는 메카니멀과 이를 다루는 주인공 ‘찬’이 친구들과 펼치는 모험담을 재미있게 그려낸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애니메이션이다.

다양한 모티브에서 탄생한 30종 이상의 개성적인 메카니멀은 화려하고 독특한 기술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2D와 3D 결합 방식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