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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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드림의 홈페이지 메인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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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업계의 선두주자로 독보적인 아성을 이어가고 있는 엠드림(
www.m-dream.com, 대표 최종호)은 감동과 재미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로 유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우수한 게임 개발인력 양성과 연구개발(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연간 25개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수의 게임방식과 랭킹정보 관리방식에 대한 특허권도 보유하고 있다.
엠드림은 고유의 기술혁신능력과 더불어 BANDAI NAMCO, TAITO, irem, G-mode, CAPCOM 등 일본을 비롯한 해외 유수 게임업체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다양한 캐릭터의 모바일ㆍ온라임 게임을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다년간의 현장경험과 창의적인 경영전략으로 회사 발전을 주도해온 최종호 대표는 단순한 경영자의 위치에서 벗어나 게임 개발작업에도 직접 참여하며 아이디어 뱅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두번 맞고'의 게임방식 등에 관한 특허권 획득이라는 결실을 이뤄냈다.
지난 10월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되며 주목을 받고 있는 '두번 맞고'는 자신의 차례에 두 번의 공격을 할 수 있다는 새로운 발상을 접목한 모바일 게임. 일반적인 맞고 게임보다 한 번에 많은 점수를 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최 대표는 "수많은 맞고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지만 모두 비슷비슷한 컨셉트와 내용으로 구성돼 게이머들이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다"며 "새롭게 개발한 '두번 맞고'는 기존의 어떤 게임에서도 보여주지 못한 기발한 발상과 대박의 묘미를 무기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엠드림은 지난 6월 버튼을 누르는 강약에 따라 블록의 움직임이 변하는 슬라이딩이라는 독창적인 이동방식의 퍼즐 게임 '미끌미끌 쿵'으로 문화관광부로부터 '이달의 게임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을 위해 미국ㆍ중국ㆍ이탈리아 등으로 수출망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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