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오른쪽) 게임인재단 이사장과 정욱 넵튠 대표가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게임인재단에서 열린 기부금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넵튠은 이달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전설의 터치헌터' 매출액의 5%를 게임인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게임인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게임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게임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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