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국내외 법인 임직원으로 구성된 용선(龍船)원정대가 25일 출정에 앞서 권영수(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LG디스플레이 사장과 함께 성공 의지를 다지고 있다. 용선원정대는 전략거점지역인 중국에서 글로벌 1등을 향한 도전정신을 재무장하기 위해 중국 3대 강 중 하나인 주강의 300㎞ 코스를 노 저어가는 극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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