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M대우 '알페온'전담 서비스팀 발족
입력2010-09-12 13:24:28
수정
2010.09.12 13:24:28
GM대우가 최근 출시한 준대형 세단 '알페온'에 대한 전담 서비스팀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 확보에 나섰다. GM대우는 12일 알페온 구매자 만족도 향상과 초기 품질 확보를 위해 '고객의 소리 전문상담팀'을 발족해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담팀은 영업과 마케팅, 애프터서비스(AS), 파워트레인, 품질 등 전 부문에 걸친 알페온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부평 본사에 마련된 전용 사무실에 상주해 고객센터와 웹사이트 등을 통해 접수된 고객 문의를 하루 단위로 확인해 응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알페온 구매 고객이 차량을 인도한 후 7일 이내에 영업직원이 직접 방문해 차량 기능 활용법과 정비서비스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 준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