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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style></head>SENplus 무료방송, “2,100선은 매수 기회다”

김승태 서울경제TV SENplus 전문위원은 18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무료방송에서 “최근 코스피 지수대인 2,100선에서는 추격매도보다는 분할매수의 관점에서 시장에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문위원은 “외국인 매물이 어느 정도 더 나올지 가 중요하다”면서 투자전략의 큰 틀을 설명했다. 그는 “3월 선물ㆍ옵션 만기 이후 유입됐던 프로그램 매수 물량이 전날을 기점으로 대부분 출회됐다는 점, 뮤추얼펀드의 재조정도 상당부분 진행 됐다는 점 때문에 이번 조정이 장기화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전문위원는 무료방송에서 한화케미칼, 하이닉스, 고려아연, 시그네틱스, 현대차등 등을 매수 추천주로 제시했다. 20일 오전에는 단타 추천종목으로 현대EP를 추천했다. 7천240원 매수, 7천500원 50% 매도 전략을 제시해 약 4% 수익률을 달성했고, 잔량은 홀딩 중이다. ‘수익을 말하다!’ 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SENplus는 기존의 증권방송이 가지는 일방적인 정보전달에서 탈피해 개인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종목별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23일부터 25일까지는 다음주에는 개인투자자자의 눈높이에서 포트폴리오 구성법과 매매기준을 제시하는 남상덕(전투개미)의 ‘거북선 투자클럽’의 무료방송이 이어진다. 다음주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한편 김승태대표는 23일부터 유료방송인 ‘골드머니투자클럽’에서 투자자를 만나게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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