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영(왼쪽 두번째) 삼성에버랜드 사장이 22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희의소에서 열린 '삼성에버랜드 국제 조경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인하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ㆍ프랑스ㆍ벨기에 등 총 13개국에서 134개팀이 참가했으며 당선작으로 뽑힌 9개팀에는 총 상금 2,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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