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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사업 수주

네트워크장비업체인 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은 최근 서울보증보험의 워크그룹 스위치 교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보증보험이 서울 및 전국 지사의 워크그룹 노후 장비 교체 및 향후 인터넷전화(VoIP) 통합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쓰리콤측은 서울보증보험에 자사의 네트워크 장비인 ‘수퍼스택3스위치4400’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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