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민국 이머징 우수 기술상] 넥스콘파라미터 '크린에스 자동분사기'

손·발 통한 세균감염 막아줘


많은 이들이 과민할 정도로 질병의 유행에 대해 신경을 쓰지만 정작 중요한 손ㆍ발 위생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음식을 먹기 전 손을 씻어야 하지만 세면대로 가서 손을 씻고 온다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다. 신발을 벗는 공공장소에서 발 위생을 관리한다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손ㆍ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려면 이 같은 불편함을 없애고 보다 쉽게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넥스콘파라미터(대표 노병희ㆍwww.ziabi.com)의 ‘크린에스(clean-s)’ 자동분사기는 손ㆍ발 위생관리의 불편함을 해결하주는 제품이다. 설치가 간단하고 필요시 손과 발을 갖다 대면 99.9%의 순간 살균력을 발휘하는 천연물질이 자동으로 분사돼 간편하게 손ㆍ발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 광물질과 식물추출물이 혼합된 이 천연 살균물질은 강력한 마이너스 자기장을 가진 바이오 성분을 함유, 어린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특히 손으로 음식을 먹는 패스트푸드점이나 어린이집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인체 내로 흡수되더라도 완전 분해돼 독성 위험이 없으며 탈취ㆍ정균ㆍ피부보습ㆍ부패방지 및 아토피 개선 효과가 있다. 크린에스는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기기유화시험연구원(MPI)에서 공인된 시험방법에 따라 실시한 살균ㆍ탈취력, 독성 및 눈ㆍ피부자극 실험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시험기관에서도 합격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청ㆍ구청과 학교, 삼성전자(기흥ㆍ천안공장) 등 여러 곳에서 제품 사용 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02)2269-168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