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통합LGT "모바일 내비로 막힘없이 씽씽"

'OZ&내비' 서비스… 실시간 교통정보·여행정보등 제공

통합LG텔레콤은 실시간 교통상황을 반영해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하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OZ&내비(OZ&Navi)'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합LG텔레콤 가입자들은 별도의 내비게이션 장치 없이도 위성항법장치(GPS)가 내장된 휴대폰을 통해 길안내뿐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 주유정보, 맛집, 여행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OZ&Navi는 주행 중 지속적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경로를 제시, 자동으로 빠른 길을 찾아주며 서비스를 실행하면 지도 및 안전운행 데이터가 최신 버전으로 자동 다운로드 된다. OZ&Navi 서비스는 월 5,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교통정보, 주유정보 등 모든 부가정보에 대한 정보이용료가 무료이며 추가로 발생하는 데이터통화료도 없다. 기존 OZ 가입자의 경우 월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OZ&Navi는 OZ옴니아(SPH-M7350)와 상반기에 출시될 캔유(canU-T1200)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GPS를 탑재한 모든 휴대폰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